일타스캔들 12회에서는 지동희가 쇠구슬테러범이란 것이 밝혀지고 마지막 부분에 행선을 노리는 장면으로 긴장감을 주면서 막을 내렸는대요...
드라마 일타스캔들 12회 줄거리 달콤함뒤에 나타난 쇠구슬진범
안녕하세요 아리엘입니다♡ 오늘은 일타스캔들 12회에 대해 들려드릴게요. 오늘은 정말 달콤 쌉살 로맨스에서 스릴러물을 왔다 갔다 하는 반전이 있었습니다 점점 더 재미있고 긴장감 있어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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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아리엘입니다 ♡
오늘은 점점 더 재밌어지는 일타스캔들
13회에 대한 리뷰를 해드릴게요
12회에서 지동희가 쇠구슬테러범의
진범인 것이 드러나면서 과거 사건과
자꾸 겹쳐지는 모습이 보였는대요
해이가 걱정이네요~~~~
일타스캔들 13회 줄거리
지동희가 행선을 조준하고 있습니다. 그것도 모르고 행선은 가게 앞에서 메뉴판을 정리하는 모습이네요
지동희가 행선을 쇠구슬로 노리며 방아쇠를 당기는 위험한 순간에 다행히도 치열이 행선을 만나기 위해 들리는 바람에 돌아갑니다.
한편 희재는 재판 중에 자신은 범인이 아닌 목격자라 고하면서 그동안 있었던 일들을 얘기합니다. 먹이를 주면서 돌보던 길고양이들 이언젠가부터 쇠구슬에 맞아 죽어가기 시작해서 범인을 잡으려고 그 근처에 있었던 것이라고 진술을 합니다.
그러던 중 길고양이들을 괴롭히던 범인과 마주치게 된 날..'범인과 싸우다가 범인이 쓰러지긴 했는데 모자를 눌러쓰고 있어서 얼굴은 못 봤다' 하지만. 범인의 손이 하얗고 길어 보였고 검지 부분에 굳은살이 느껴졌다고 진술합니다.
시험이 끝나고 해이는 선재로부터 받은 시험지가 유출된 시험지인 것 같아서 생각이 복잡한 모습입니다. 그때 수아가 한목 거드네요.. 수아는 해이에게 혼자만 문제 맞힌 게 이상하다며.. 담임과 치열이 동창이라더니 뒤에서 구린짓한 거 아니냐고 해서.. 해이는 수아에게 "시험 때문에 스트레스받았으면 잠이나 자라"고했지만 수아가 갑자기 해이의 머리채를 잡으며 싸움을 겁니다.
선재도 재판을 마치고 돌아온 엄마에게 시험지 유출에 대해서 물어보고 엄마에게 "이건 반칙이잖아"라고 말하자 서진은" 그럼, 반칙을 하지 말게 해"라며 소리를 칩니다. 이번 수시, 정시 놓치면 안 되는 거 알지? 알면 가만히 있어라고 하지만 선재는 솔직하게 얘기한 다고 합니다. 그러자 선재엄마는 "엄마 죽는 거 보고 싶냐"며 협박을 합니다.(진심으로 입시에 미친 모습이네요 )
한참 연애의 단꿈에 빠져있는 치열 ♡행선 안 그래도 보고 싶은데 때마침 치열의 집에 보일러가 고장 나네요~~ 치열은 즉시 행선이네 집으로 행합니다. 둘은~서로를 보며 좋아 죽겠다는 표정을 하고 치열은 행선과 같이 있으려고 하지만 재우가 그런 거 아니라며 재우방으로 데리고 들어가네요
하지만 그냥 있을 리 없는 치열은. 재우를 재우고 몰래 빠져나와 행선에게로 가네요. 행선은 놀라면서 해이와 재우가 알면 어쩌려고 하냐고 하지만 얼굴은 행복한 표정이네요. 치열은 5분만 있겠다고 하지만 결국 그냥 잠이 들고 아침까지 같이 있는 모습을 재우에게 들키게 됩니다. 치열은 재우에게 비밀을 지켜달라고 합니다.
아침에 치열을 만나기로 한 동희는 치열이 행선의 집에 있다는 소리를 듣고는 다시 표정이 무서워지는 모습입니다
치열이 동희에게 인천에서 찍은 사진을 보내달라고 합니다. 함께 찍은 사진을 보면서 동희는 파도 때문에 배가 흔들려서 행선이 넘어졌다는데 사진 속 바다는 고요해도 너무 고요해 보이네요~~
행선은 바쁜 치열을 위해 샌드위치를 만들어 동희에게 건네주고 돌아오는데... 물티슈를 안 주고 와서 다시 돌아가보니 동희가 샌드위치를 쓰레기통에 버리는 모습을 보게 됩니다.
행선은 '요트 때도 일부러 그런 거냐며' 동희에게 물어보자 동희는 오히려 당당하게 '그래서 하고 싶은 말이 모냐'라고 반문한다. 행선은 그때 일부러 키 돌리는 거 봤다며 분명 고의로 그랬다고 한다
이때 치열이 나와 지실장이 그럴 사람이 아니라고 말을 합니다. 그러자 행선은 "편을 들어달라는 것이 아니다. 하지만 지금은 조금 혼란스러우니 정리가 되면 연락하겠다"라고 말하고 돌아섭니다.
집으로 돌아온 행선은 정리를 하다가 때마침 집에 온 해이에게 심부름을 시킵니다. 하지만 심부름을 나간 해이가 시간이 늦었는대도 돌아오지 않자 행선은 걱정이 되기 시작해서 찾아 나선다
치열까지 모두들 같이 해이를 찾아다니지만 연락도 안되고 해이도 못 찾게 되자 결국 경찰에 신고를 합니다.
다음날까지 돌아오지 않은 해이... 다음날 경찰서로부터 해이가 모르는 번호 장서진과 통화를 한 것이 나오고... 서진은 해이에게 경고는 했지만 자신은 아무 짓도 안 했다고 합니다
그리고 해이의 실종 소식을 들은 수아의 모습이 나오고...
그리고 해이가 사라지던 날밤 지동희에게 쫓기던 해이가 도망치다 차에 치여서 쓰러진 모습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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